한미연 김종훈 회장, 제15회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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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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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김종훈 회장,

제15회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민간 인구 정책 전문 싱크탱크 한미硏 설립 공로 인정



(2026-07-13)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설립한 김종훈 회장이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30분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훈장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모란장은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 다음가는 2등급에 해당한다. 김종훈 회장은 저출생·고령화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훈 회장은 2022년 10월 ‘기업이 인구 회복에 앞장선다’는 기치 아래 국내 유일의 민간 인구 정책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하 한미연)을 설립했다. 한미연은 2026년 3월 기준 협력기관 67개소를 확보했으며, 설립 이후 3년간 연구사업 28건, 세미나·포럼 42건을 수행했다. 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야마다 마사히로 주오대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인구 위기를 국제적 관점에서 공론화했으며, 국내 최초로 <기업 인구 위기 대응 평가지표>를 개발해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2025년 10월에는 학계·기업·언론·시민사회 대표 54인과 함께 <대한민국 인구비전 2100>을 선포하고, '2100년 총인구 3,000만 명 유지, 합계출산율 2.1명 회복'이라는 목표를 민간 차원 최초로 공식 제시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와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후보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구 정책 캠페인을 벌이며 인구 문제를 선거 주요 의제로 부각시켰다.


김종훈 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인구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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